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는 이들이 있다. 여기서 매우 의아한 것은 훈련이면 훈련이지 왜 공부가 아니라고 말하느냐는 것이다.
두 가지 이유가 떠오른다.
- 학습자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.
- 돈을 벌려면 이렇게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좋은 마케팅이기 때문이다.
아무런 가치가 없는 주장에 대해 이런저런 논리로 반박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을 듯 하고, 다음 정도만 유념하면 되겠다. (아래 단어 수준은 단순 비교를 위한 것이니 참고만 하길 바람)
- 자기가 운동을 해봐서 아는데 영어는 운동과 마찬가지로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 주장하는 사람의 어휘력 -> 10,000 단어 수준
- 이런 혹하는 말에 동하지 않고 공부와 훈련의 측면을 잘 파악하여 학습한 이의 어휘력 -> 20,000 단어 수준
- 영어 원어민의 어휘력 -> 30,000 단어 수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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